FC2PPV2661672 [무]올봄 졸업예정인 10세입니다. 어른을 나태한 건방진 계집애에 목 졸라 큰 성으로 제재.「아우! 속이 기분이 좋아-♡♡」라고 절규했기 때문에 바라는 대로 질 깊은 곳에 몰래 들어가 사회공부를 시켜주었답니다.